2006년 10월 01일
라디오 스타

박중훈, 안성기에 이준익 감동의 조합. 참패카드와 흥행보증수표의 아슬아슬하고도 기묘한 조합이었다. 줄거리만 대충 듣고 뭔가 끌리는 게 느껴져서 한번 보기로 했다. 아, 정말 극장이 내내 웃음바다였다. 정말 즐거웠다. 마지막엔 약간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어쨌든 정말 즐거웠다. 마지막엔 살-짝 찡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으로 생각한다. 안성기 썩소에만 집중하지 말고 직접 보면 안다!
마지막 장면은 진짜 급조처리한 것 같긴 했지만(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2시간 맞추려고 후딱 끝낸거 같기도 -_-;;;) 언제나 최곤 옆에서 끝까지 지켜준 매니저 민수씨의 삶이 그에게 그처럼 행복했었다면(물론 가끔 화도 내지) 나름대로 이해되는 결말이기도 했다. 라디오 스타, 추석때 시간나면 한 번 극장 들려봐주세요.
관련글로 네이버 블로그에 ost 비와 당신 등록시켜두겠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
# by | 2006/10/01 01:32 | 나의 잡기장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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