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5일
간만의 WoW 포스팅 - 스트라솔름 붉은십자군 요새 코스

스트라솔름 정문 앞에서 파티원들과 한 장
일단 스트라솔름에 대해 말씀드리면 지난 전쟁중에 왕자 아서스가 언데드화되는 역병에 걸린 자신의 백성들을 학살한 곳입니다. 그리고 후에 데스나이트, 거기서 리치킹이 되어 다시 그 죽은 자들을 지배하는 아이러니한 곳입니다. 스트라솔름의 중앙부에는 이 곳을 통치하는 리치 켈투자드의 네크로폴리스 낙스라마스가 있다고는 합니다만,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관계로...
스트라솔름은 흔히 정문이라고 부르는 붉은십자군 코스와, 후문이라고 부르는 남작코스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퀘스트를 위해 5인 1파티로 정문 방향으로 갔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서 파티 모집이 보이자마자 바로 자원했습니다. :)

잠 못드는 영혼 퀘스트 수행중

수많은 언데드 군단
설명에서 아시겠지만, 이 곳의 몬스터들은 주로 언데드 스컬지입니다. 침입자를 감시하는 쉐이드 낙스라마스의 눈과 구울, 좀비, 어보미네이션 천지입니다. 이렇게 뚫고 들어가서 붉은십자군이 점령했다는 지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제 광신도 집단과의 싸움이 이어집니다.

광장의 십자군을 정리하고 나니 나타난 티미. 워크래프트 팬들이라면 아실 듯 ㄱ-

포트리스 재미가 쏠쏠하다. 너무 빨리 포탄을 다 써먹어서 욕먹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붉은십자군 기록실을 불태우면서... 컨셉사진!

붉은십자군 사령관의 정체는 드레드로드 발나자르...
붉은십자군 사령관의 정체는 다름아닌 발나자르. 이 놈도 꽤나 불쌍한 놈이지만 어쨌든 지금 앞에 있는 건 아이템 주는 몬스터. 조낸 패잡읍시다. 드레드로드답게 슬립을 간간히 써주는 것이 참 ㄱ-. 공포도 쓰지만 뭐 그리 문제는 안되는 듯. 너무 쉽게 때려잡아서 부담스러웠을 정도.

저주의 말을 남기며 산화

마지막으로 사령관실 한가운데에서 포즈
스트라솔름은 특히 도적관련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는 곳인 듯 합니다. 뭐 어쨌거나 즐겁게 플레이 종료.
# by | 2005/10/15 16:55 | World of Warcraft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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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로그래밍에 귀신이라면 이걸 언리알정도(니니지)로 만들어서 즐길텐데..
실력이 개미 눈꼽만치도 안되서 말이지 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