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아놔 시발 파문 (...)
감기때문에 모든 생활이 불가능< s>해진 우리의 카이류군
하는수없이거짓말 스카이 프로리그 KTF 대 스파키즈를 보고 있는데...


0대2 수세까지 몰린 KTF. 팀플에서 승기를 잡아 상대편 GG의 순간
해설진들 "아 드디어 GG가... 아 이런 말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GG라고 보기에는 유난히 기다란 채팅메시지에 눈이 가버린 나는 그걸 읽어보았다.
"아놔 시발"

......헐?
"아놔 시발"

. . . . . .
설마했지만 진짜 팀채팅으로 착각했을 줄이야
게임화면에서 게이머를 비춰주는 화면으로 넘어갈 때 비춰진 당사자의 정모르는 웃음은 더욱 대박이었다.
그야말로 개념 무탑재...
# by | 2006/10/16 22:22 | 나의 잡기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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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너무 웃겨.